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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
통나무 산장에서 잘 쉬었다 갑니다
  • 자연
  • 2021.04.11 21:54:43
  • 696

    처음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습니다. 

    왕복 10시간 걸렸네요.

     

    4월9일~11일  2박3일  해송실에 묵었는데,

    통나무 산장이 깔끔하고 깨끗해서 편하게 쉬고 방도 따뜻해서 좋았어요.

     

     

   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. 산장지기님 감사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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