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지리산 통나무펜션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"마당에서 천왕봉이 보이는 곳"
맑고 청정한 계곡 물소리가 끊이지 않는 지리산속 통나무펜션은 산을 좋아해서 지리산에 들어온
주인이 직접 깎고 다듬어서 설계하고 지은 정통 통나무집입니다.
지리산 높은 곳 신록이 아름다운 숲속에 있는 아늑한 통나무집은 바쁘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몸과
마음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입니다.
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품속.
향기로운 숲의 내음과 맑고 청정한 계곡물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에서 자연의 신비로움과 신록의
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추억을 안겨드릴 것입니다.